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 전미동, 호성동, 평화동 일대에서는 8월에 파종하여 가을 햇볕을 받고 자란 가을 미나리 수확이 한창이다.

지금 수확되고 있는 미나리는 8월에 파종하여 50일정도 자란 미나리로완주 소양천과 구이 저수지의 깨끗한 물로 재배되고 유기질퇴비, 친환경농자재 등을 사용하여 건강에 좋은 안전한 먹거리로 알려져 찾는 소비자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잦은 강우 등 이상기온으로 배추 뿐만 아니라 미나리 공급량도 예년대비 40%나 줄어듬에 따라 가격도 2배(1kg 7,283원) 정도 증가되었다.본격적인 김장철 11월에 대비 전주시 미나리 농가도(87농가/200ha) 본격적인 출하를 준비하고 있다.

전주시는 미나리를 특화품목으로 선정, 출하시기 조절 및 양질의 미나리 생산을 위하여 2008년부터 비가림 하우스 시설을(4ha/7억원) 지원하고, 미나리 농가들의 노동력 절감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미나리 결속기 및 뿌리세척기 등을 지원하였다.

전주시 관계자는 “현재 생산되는 가을미나리는 줄기가 굵고 입안에서 향기가 감도는 것이 특징이며, 봄에 출하되는 미나리와는 또 다른 맛이 있을 것”이라며 “전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주미나리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시설현대화 및 품질고급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미나리는 몸속의 중금속을 흡착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해독작용과 지혈을 촉진시켜주는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지혈을 빠르게 도와주며, 특히 간의 활동을 도와 피로회복 및 숙취해소에 탁월”하다며 전주미나리의 많은 애용을 당부하였다.

한편, 지난해 전주미나리는 전주농협을 통하여 서울 가락동 시장을 비롯한 전국 도매시장에 출하되어 48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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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친환경농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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