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남북은 남북차관급회담을 5.16~17 양일간 개성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우리측은 이봉조 통일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하여 3명의 대표로 구성될 것이다.

이번 회담은 우리측의 당국간 회담 재개 촉구에 대해 북측이 5.14 남북장관급회담 북측 단장 명의의 통지문을 통해 호응해 옴으로써 성사되었다.

회담 중단 이후, 우리측은 중단된 남북대화를 조속히 재개할 것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북측에 제기하였다.

이번 회담 개최는 이러한 우리측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이로써 작년 7월 이후 10개월여간 중단되었던 남북당국간 회담이 재개되게 되었다.

정부는 이번 회담이 남북관계를 정상화시키고 남북대화를 복원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통일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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