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다문화를 껴안고 ‘더 큰 대한민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선진화, 길을 문다’가 열아홉째로 던지는 질문이다. 10월 19일 저녁 7시, 광화문 광장 해치마당에서 필리핀 출신 결혼이주 여성 이자스민(34세)씨와 함께 해답을 찾아본다.
이자스민씨는 이주여성에 대한 일그러진 시선과 편견에 맞서면서 KBS ‘러브인아시아’ 고정패널, 다문화 네트워크인 ‘물방울 나눔회’ 사무국장 등으로 활동하고 왔다.
역사상 번영했던 나라들은 모두 이질적 문화를 잘 소화하고 융합했다. 고유 문화와 외래 문화가 화학적으로 섞여 융성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그러나 다문화 사회에 대한 대한민국의 준비는 아직 걸음마단계이다.
강연회에 관심있는 국민은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g20lectures.korea.kr)를 참고하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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