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특정관리대상시설·지하철 등 안전점검 실시
이번 안전점검은 정상회의 전·후 재난취약시설 및 지역에서 사고시 정상회의의 성과를 반감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지속관리가 필요한 다중이용건축물, 유·도선, 지하철, 지역축제·행사장을 대상으로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안전사각지대에 대해 사전 완전 해소를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한다고 그 추진배경을 밝혔다.
점검대상은 특정관리대상시설중 재난위험시설로 분류되는 D·E급 다중이용건축물 등 157개소, 5톤이상 유·도선 70척과 6개시·도 지하철 및 15개소의 지역축제·행사장으로 이중 다중이용건축물 등 20개소, 유·도선 47척, 지하철 역사·터널 등 8개소(인천메트로, 코레일공항철도) 및 지역축제·행사장에 대해 건설품질연구원, 건설안전기술협회, 전기공사 등 7개분야별 전문가 등 4개반 51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며 중앙점검에서 제외된 시설은 지자체별로 자체계획을 수립하여 점검을 실시한 후 그 결과를 소방방재청에 보고한다.
시설별 중점적으로 점검되는 사항을 보면 교량, 다중이용건축물 등 재난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외부로 드러나는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대책 적정성 등을 점검하고 유·도선은 유·도선장의 관리실태, 유·도선 선체의 부식 및 인화물질 적재 등 위험요소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또한, 지하철 및 지역축제·행사장은 노후·위험성 및 관람객 진출입 동선과 피난동선 확보 등이 중점 확인대상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재난발생위험이 높아 안전조치가 시급한 경우에는 시설물 관리주체별로 보수·보강 등 긴급안전대책을 강구한다.
소방방재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재난취약시설물은 G20 정상회의가 끝나는 11.12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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