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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5 09:20
서울--(뉴스와이어)--스승의 날을 맞아 ‘참되거라 올바르거라’ 가르쳐주신 스승의 큰 은혜를 다시금 돌이켜본다.

부모님이 몸을 만들어 주셨다면 스승은 우리의 마음을 만들어주셨기에 부모님과 똑같은 분이시다. 우리 모두 스승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교권침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교사의 위상이 떨어져 학생들의 존경심도 흔들리고 있다. 물질위주의 사회풍조와 정부의 잘못된 정책이 선생님들의 인격까지 모독하는 경우도 많았다.

교육은 국가의 장래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일이다. 선생님들의 자긍심을 높이지 않고 교육을 바로 세울 수 없는 만큼 정부는 교권보장과 교사처우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

다시 한번 선생님들의 노고를 위로 드리며 그 은혜에 감사드린다.



2005년 5월 15일
민주당 대변인 유종필(柳鍾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