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박선규 제2차관, 대한체육회 최종준 사무총장과 55개 대한체육회가맹경기단체장, 한국체육과학연구원, 학교체육진흥위원회, 체육인재육성재단 등 체육유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경기단체 선진화 평가결과에 대한 설명과 2011년 평가계획에 대하여 각 가맹경기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체육계 공정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오늘 합의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불공정한 경기단체 운영 관행에 대한 무관용 원칙 확립
- 대표선수 선발 부정 및 승부조작, 정실 심판배정, 선수 (성)폭력, 회계부정 등
둘째, 공정성 회복을 위한 경기단체 평가항목 보완
- 가맹경기단체 여성 임원 비율 확대(6.6% ⇒ 20%)
셋째, 학교운동부 지도자 (성)폭력방지 교육 의무화
- 5,500여명의 초·중·고 학교운동부 지도자 대상 (사업주체: 체육인재육성재단)
- 매년 5개 권역별 300여명 내외, 36시간
- 미 이수시, 학교운동부 지도자 활동 불가 (시·도 교육청 협조)
오늘 회의를 주관한 문체부 박선규 제 2차관은 ‘체육분야는 다른 어느 분야보다 공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참석한 55개 경기단체장들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박차관은 공정성을 확보할 수 없으면 결코 신뢰를 얻을 수 없고, 신뢰를 얻지 못하면 선진화를 이룰수 없다며 경기단체장들이 체육분야의 공정성을 확립함으로서 사회 전 분야의 공정성 확립을 선도해 달라고 요청하고, 체육계 공정성 확보 노력에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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