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문 정보지 월간 ‘예스하우스’ 창간
믿고 참고할 만한 부동산 관련 정기 간행물이 없는 상황에서 반가운 정보가 아닐 수 없다.
월간 예스하우스 집필진들은 “많은 분들과의 부동산 상담을 오랜 기간 진행해 보면 일반인들이 부정확한 부동산 정보를 잘 못 받아들여 투자에 실패하였던 사례를 많이 보아왔다”며 “투자자들이 혼동하지 않도록 보다 정확한 현장 소식을 직접 발품을 통해 전하겠다”고 말했다.
월간 예스하우스는 예스하우스 부동산 연구소 내 부동산 전문가들과 각 지역에 소재한 예스하우스의 네트워크 지사장들이 현장답사를 통해 각 지역별로 지역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독자 여러분께 제공하게 된다.
실제로 거래가 된 사례의 분석뿐만 아니라 거래 가능한 실제 물건들의 분석을 통해 각 개발 지역의 정확한 흐름과 최근 부동산 투자 트렌드의 변화, 아파트를 비롯하여 수익형 부동산의 거래 동향까지 부동산 투자의 방향을 올바로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11월 창간하는 월간 예스하우스는 이번 10월 25일 발행되며, 연간 구독료는 60,000원이다.
구독문의:전화(02-2299-4033) / 인터넷 접수(www.yeshouse.net)
예스하우스 개요
예스하우스는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의 모든 정보와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 자료 제공 전문 사이트, 매물등록, 시세등록, 지역별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구역별 소식, 재개발 뉴타운 교육, 세무교육, 상담 등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yeshou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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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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