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산업진흥원, ‘지역 스토리텔러 양성 국비지원사업’ 선정
‘지역 스토리텔러 양성 지원사업’은 스토리텔링에 관심있는 동아리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적인 스토리텔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진흥원과 KAIST 문화과학대학(학장 김동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올해 12월까지 총 6,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아바타’,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그리고 ‘C.S.I’ 등 큰 인기를 누리는 미국 영화 드라마의 경우에서 보듯이, 흥행 작품의 기본이자 필수요소는 ’스토리‘이며, 지금은 무엇보다 과학적 지식과 논리가 가미된 ’전문적 스토리텔링‘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트렌드는 ’별순검‘, ’하얀거탑‘ 등 명품 한류드라마에도 반영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지원사업은 ‘과학 스토리텔러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대전의 고유한 인프라인 ‘과학’과 ‘영상’을 중심테마로 한 융합형 스토리텔러를 양성하여 지역 문화산업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이다.
사업의 주요내용으로는 ▲우수 창작 동아리(일반인) 발굴 ▲과학 스토리텔링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과학스토리텔링 캠프 ▲피칭 페스티벌 및 시상식 ▲창작집 발간 및 출판사-제작사 연계 등이 있다.
스토리텔러에 관심이 있는 대전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사업은 10월말까지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본 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대전문화산업진흥원 전략사업부(☎ 042-479-4122)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대전시는 대전을 주제로 한 소재 및 문화원형을 발굴하여 대전시 이야기(스토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0년 inD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실시중에 있으며, 오는 10월 29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역사, 문화유산, 자연, 지리 등 대전문화원형 소재 또는 대전지역을 배경으로 대전을 표현할 수 있는 소재를 바탕으로 한 창작 스토리를 발굴하는 공모전으로 공모분야 및 장르에 제한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HD드라마타운 유치를 통해 대전은 과학과 영상의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이번 국비공모 스토리텔러 양성사업과 inD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통해 우수 인재가 발굴?육성되고, 드라마, 영화, 소설, 만화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명품 한류 스토리가 개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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