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1월 1일 ‘2010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에서는 지역 내 상주하는 모든 내,외국인들과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1일 0시를 기준 시점으로 ‘2010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매 5년마다 실시되고 있으며, 1단계로 오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조사를 우선 실시하고, 이후 11월 1일부터 인터넷 조사에 참여치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2단계 방문하여 면접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번 조사내용은 지역내 모든 인구와 주택의 총수는 물론 개별 특성까지 파악하여 각종 경제 사회 발전계획의 수립 및 평가와 각종 학술연구, 민간부문의 경영계획수립에 활용하게 된다.

이를 위해, 총 조사대상 전체가구(55만가구)에 대하여 19개 항목을 전수조사 하고, 이중 10%인 5만5천가구에 대하여는 표본조사 31개 항목을 추가하여 총50개 항목을 조사하게 된다.

시는 올해 조사의 주요특징은 인터넷조사 확대를 통한 경제적인 총 조사로, 고효율 저비용은 물론, 조사원 방문에 따른 응답자 부담을 경감시키고, 정책수요 변화에 부응하는 항목선정으로 이용자 중심 조사 실시를 통한 고객지향에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조사 참여방법은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www.census.go.kr에 접속하여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조사원이 각 가정에 배부한 인터넷조사 참여번호로 로그인 한 후 조사항목에 따라 답변하면 된다.

또한, 인터넷조사 기간 10일 동안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LED TV 20대, 노트북 80대, 자전거 240대와 5만원권 상품권 5,000매(매일 500매)를 경품으로 지급하며, 초,중,고 학생이 있는 가정에게는 2시간의 봉사활동 확인서가 발급되고, 인터넷으로 참여한 모든 가구에게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해피센서스 포인트(총 50백만원)를 시도별 인터넷 참여율에 의해 차등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가 모든 통계의 기준이 되는 조사로 국가발전 및 시책추진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 만큼, 관내 거주하는 전 시민이 빠짐없이 참여해 달라”며 “대전시가 과학기술도시로서 이미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인터넷조사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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