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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5 10:18
서울--(뉴스와이어)--“한국입니다. 전 잘 지내고 있어요.”

데이콤(대표이사 정홍식 www.dacom.net)은 안산 외국인노동자센터(대표 박천응 목사) 주최로 15일 경기도 안산시 원곡고등학교에서 개최된 ‘국경 없는 마을 안산월드컵 대회’를 후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국제전화 002와 국제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국제전화 002, 국제 문자메시지(SMS) 무료이용 코너’도 운영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 이 코너는 800여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이를 통해 본국의 가족과 통화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데이콤 최재훈 국제전화사업팀장은 “올해 초 핵산 피해 태국 여성 노동자에게 작은 도움을 전하며 고국을 떠나 한국의 산업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어려움을 새삼 느끼게 됐다”며
“이번 무료 국제전화와 국제 문자메시지 지원을 비롯 향후에도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다각적인 후원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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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 전화사업부 국제전화사업팀 심지훈 대리 019-367-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