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대표 콘텐츠로 성공적 출발
- 9월 27일-29일 열린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 관객 평가 결과 발표
- 관객 10명중 9명, “다음 행사에도 참가하고 싶다”고 밝혀
-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시민들의 축제로 자리매김
우천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 이끌어내며 높은 만족도 보여
이번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 관객들의 관람 후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만족’으로 측정되었고, 특히 관객 10명 중 9명이 내년 행사에도 참가하고 싶다고 응답해 높은 재방문율을 보였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 행사 관람을 권하겠는가? 라는 질문에서도 긍정적인 응답이 87.6%로 나타나 관객 10명 중 9명이 자신의 재방문은 물론 주변 사람에게도 방문을 권유하겠다고 답해, 본 페스티벌이 우천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 기획과 관련해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브랜드가치에 도움이 된다는 점과 월드뮤직페스티벌로서의 가치를 제공한 행사였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처음 개최되는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유료공연 장소였던 빛고을시민문화관에는 관객 10명 중 3명이 타지역에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 본 행사가 국립아시아아문화전당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 육성’이라는 소기의 목적을 향해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부대프로그램과 편의시설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낮게 나타났다. 이는 우천으로 인한 공연장 관람 환경과 부대 행사 취소, 주차문제 등이 관객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추진단은 올해의 성공을 기반으로, 본 행사를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뮤직페스티벌로 육성하기 위해 강점은 더욱 강화하고 약점은 보완하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에 대한 이번 평가는 광주 빛고을 시민문화관, 금남로 공원을 비롯 페스티벌 현장을 찾은 관객들 중 19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면접조사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됐으며 표본 허용오차 95% 신뢰수준에 ±3.1%p다. (모니터링 조사: 코리아정보리서치)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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