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 이어 개최된 경영자문 상담회에서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타개를 위한 대기업 전직 CEO들의 현장 경영노하우 전수가 진행됐다. 이날 상담회에는 협력센터 산하 경영자문단의 류진국 자문위원(前 삼양데이타 대표이사), 심만섭 자문위원(前 현대금속 대표이사) 등 총 23人의 자문위원과 인천지역 중소기업 22社가 참여했다.
경영자문단 권동열 위원장(前 퍼시스 대표이사)은 “동반성장을 위한 바람직한 해법은 물고기를 직접 잡아주기보다 잡는 법을 알려주는데 있다”고 강조하며 “중소기업의 자립과 근본적인 역량강화에 중점을 둔 경영자문단의 찾아가는 자문서비스는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협력센터는 중소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처방으로 각광받는 경영자문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역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들과의 협력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11개 지역 중소기업 지원기관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협력센터는 이들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문역량을 극대화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자문사업을 더욱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으로 협력센터는 오는 10월말에는 경기중기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등과 11월에는 경북경제진흥원, 충북중기센터 등과 중소기업 자문 상담 행사를 공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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