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한범덕 시장)는 환경부가 주최한 ‘제4회 그린씨티 공모전’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10월 19일 11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환경관리 우수 자치단체(그린씨티)’ 지정 제도는 지방 자치단체의 환경관리 역량 제고와 친환경 지방행정의 활성화를 위하여 환경부에서 주최하고 한국환경정책학회 등 4개 민간단체에서 공동 주관하였다.

이번 평가는 새로운 국가발전 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 부문을 추가하여 1차 평가인 환경기반(36개 지표)과 환경시책(12개 지표) 부문과 2차 평가인 현장평가(8개 지표)를 거쳐 선정되었다.

시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포함한 환경관리 분야 전반과 민간 환경 단체와의 협력도, 원흥이 생태공동체 마을조성, 문암매립장 생태공원화 사업 등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태공동체 녹색청주 만들기 사업’이 높이 평가되었다.

특히, 대표적 환경 시책인 ‘원흥이 생태공동체 마을 만들기’에서 청주 산남3지구 두꺼비 서식지 보호를 위하여 전국 최초로 택지개발지구내 두꺼비 서식지를 원형대로 보전한 ‘원흥이 생태공원’을 조성하여 사람과 자연이 함께 잘 사는 녹색사회 구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였다.

또, 두꺼비 살리기 운동 초기부터 주변 8개 아파트 단지 대표회장을 중심으로 ‘산남 두꺼비 생태마을 아파트를 협의체를 구성하여 마을신문 창간, 두꺼비 생명 한마당 축제, 두꺼비 생명강좌 개최 등 주민 주도형 생태공동체 마을 만들기의 모범적인 사례로 전국에 전파되고 있다.

이번 그린씨티 지정으로 시는 ‘대한민국 녹색수도 청주’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한편, 공동주관 참여 언론사인 서울신문사 등이 기획 기사를 연재해 녹색도시 홍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환경부의 사업예산 우선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한편, 청주시는 1회 환경부장관상수상에 이어 이번에 2번째로 그린씨티 지정서와 현판, 포상금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시 환경기획담당은 “환경관리 우수자치단체(그린시티)로 선정된 영예를 더욱 발전시켜 선진 환경행정의 선두주자로써 ‘대한민국 녹색수도’ 청주를 구현하고 전국 최고의 Green City 로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cit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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