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지구물리자료의 적용과 해저지명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 개최
21세기 바다의 시대에 해양에 대한 학술적, 정책적 관심이 해상으로부터 해저로까지 확대됨에 따라 최근에는 전문가들이 새로운 지형을 발굴하고 지형에 적합한 이름을 붙이는 등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난 2006년 제1차 국제심포지엄을 시작으로 해저지형에 대한 조사, 연구 성과를 국제적인 전문가들과 논의해오고 있다.
제5차 국제심포지엄은 UN지명전문가회의 위원장인 헨렌 커풋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가차원에서의 해양조사의 역할 및 중요성과 ‘해양자료의 지도화와 관리’ 라는 두 가지 주제로 국제수로기구(IHO)의 국제 해양학위원회(IOC) 산하 해저지명소위원회(SCUFN)의 의장인 한스 베르너 솅케를 비롯하여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 SCUFN: Sub-Committee on Undersea Feature Names
이번의 해저지명관련 국제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국제기구의 정책 및 활동 동향을 파악하고 전문가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한국의 해저지형 연구 및 지명제정 등 국제 표준화 추진에 활용하고자 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국제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동해 및 독도를 비롯하여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우리지명에 대해 지명 전문가들에게 직접적으로 우리입장을 홍보함은 물론 국제적으로 해저지명에 대한 선도적인 지위를 확보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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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국립해양조사원 해양영토정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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