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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5 10:44
서울--(뉴스와이어)--남북한이 차관급 실무회담에 합의한 것을 환영한다. 6.15 공동선언 5주년을 앞두고 남북간 답답한 교착상태를 어떻게든 풀어야 한다. 남북이 민족의 공생공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우리 민족끼리의 대화와 합의가 선행되어야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을 수 있다. 이번 회담을 통해 그런 전기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우리 정부는 북한이 국제사회에서 활로를 찾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북한은 6자회담에 복귀하여 모든 문제를 거기에서 풀어야 한다.

남북 모두는 7천만 한민족의 공생공영을 위해 적극적 자세로 임해야 한다.


2005년 5월 15일
민주당 대변인 유종필 (柳鍾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