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2010 오픈액세스 국제 컨퍼런스 개최
오픈액세스란 이용료와 저작권과 관계없이 누구나 어디서든지 인터넷을 통해 각종 학술 연구 성과물들을 자유롭게 공유 할 수 있도록 하는 개념이다.
최근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은 공공기금으로 수행된 연구 산출물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개방되어야 한다는 입장에서 정부기관이 지원하는 연구 성과물에 대해서 오픈액세스 정책을 추진하는 추세이다.
우리나라에 경우 15개 부처 16개 전문기관에서 공공기금을 지원하여(약 12조원) 연구 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나 산출되는 학술 성과물에 대한 공공접근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며 해외에 투고하는 학술논문은 해외에 비용을 지불하고 역수입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는 공공기금에 의한 학술성과물에 대한 열린 접근을 목표로 오픈액세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조성하고 인터넷 지식저장소(Repository) 구축사업과 함께 정부, 출연연구기관, 대학, 학회 및 연구단체 등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 나가는 거버넌스 체제를 구축 중에 있으며 향후 정부 정책으로 오픈액세스를 제도화하는 방안을 검토·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오픈액세스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독일 막스플랑크 디지털 도서관(Max Planck Digital Library)의 랄프 쉼머(Ralf Schimmer) 박사, 일본 국가정보연구소(National Institude of Informatics)의 히데아기 다케다(Hideaki Takeda) 교수, 서울대 의학도서관 서정욱 교수 등이 참여하여 국내외 오픈액세스 동향과 향후 발전 방향에 관해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어서 오픈액세스에 대한 국내 인식과 이해를 제고하고 향후 오픈액세스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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