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비닐하우스 이동식 차광창치 현장 평가회 개최

전주--(뉴스와이어)--더위와 자외선 걱정없이 시원한 그늘에서 농사 지을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어 비닐하우스 재배농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과 농촌진흥청 협동연구 결과를 10월 20일 신건승(고창군 무장면 만화리) 열무 재배농가 포장에서 평가회를 개최한다.

시설하우스에서는 고온 다습으로 작업환경이 열악하고 더욱이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쬐어 농업인의 건강을 해치는 환경에 노출되어 농업인을 괴롭히고 있는 실정이다.

차광장치는 농업인들이 작업하면서 진행하고 있는 방향에 따라 그늘을 만들어 주는 시설로 그늘을 만들어 주어 더위, 고온, 자외선으로부터 보호를 받게 되어 쾌적한 환경에서 작업을 할 수 있어 농업인 건강 뿐만 아니라 작업능률도 향상되게 된다.

차광장치를 실험한 결과 약 15㎡(가로 5m, 세로 3m) 정도의 그늘이 생겨 농작업자에게 도달되는 일사량 및 자외선을 60% 이상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추, 딸기, 수박, 참외 등 키가 작고 오랜 시간 앉아서 수확이나 관리를 해야 하는 작물에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라는 평이다.

이 장치를 개발한 농촌진흥청 에너지환경공학과 이성현 연구관은 “비닐하우스 이동식 차광장치가 쾌적한 농작업 환경 조성으로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농업인의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비닐하우스 재배농가 또는 관심있는 농업인은 평가회에 참석하여 현장에서 작동도 해보고 도입시 문제되는 사항을 문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원예과 농업연구사 엄미정
063-290-6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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