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의 ‘으뜸명소’ 선정한다
- 금년 12월까지 으뜸명소 4개소 내외선정, 지역발전 핵심거점으로 육성
- 인적․물적 인프라, 관광프로그램, 홍보 등 맞춤식 패키지 지원
‘으뜸명소’는 관광자원성과 시장성이 뛰어난 관광거점으로,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를 전략적으로 선택하고 집중 육성하여 지역발전을 주도하는 핵심거점으로 육성해 갈 계획이다. 선정된 ‘으뜸명소’에는 사업전략과, 인적·물적 인프라, 관광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등을 맞춤식 패키지로 지원하고 ‘차세대 으뜸명소’에는 관광명소로서 필요한 여건개선에 초점을 두고 지원할 계획이다.
핵심 관광자원의 성격에 따라 자연생태형, 역사문화형, 창의적 문화콘텐츠 형 등으로 구분하여 지원한다. 자연생태형 으뜸명소는 생태자원 등 자연콘텐츠를 핵심자원으로 하는 명소로서 자원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는 방향으로, 역사문화형 으뜸명소는 역사·예술·생활문화 등을 핵심자원으로 하는 명소로서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콘텐츠형 관광명소는 새로운 콘텐츠의 발굴 및 창조적 활용을 통한 관광명소로서 콘텐츠의 다양한 활용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지원해 갈 계획이다.
‘으뜸명소’와 ‘차세대 으뜸명소’의 선정은 외부전문가 추천과 선정위원회 등의 선정절차를 통해서 이뤄진다. 구체적인 절차는 외부전문가 추천을 통한 으뜸명소 후보군 선정(40개소 내외), 선정위원회 평가(70%)와 일반국민의 온라인 평가(30%)를 통한 최종 후보군 10개소 내외 선정, 그리고 선정위원회의 현장실사를 통한 최종 선정이다. 선정기준은 장소의 관광잠재력, 콘텐츠의 활용가능성, 관광의 기초인프라, 향후 발전가능성 등으로, 최고득점 순으로 으뜸명소 4개소 내외, 차세대 으뜸명소 4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지역관광 으뜸명소 사업은 지난 7.15일 제8차 국가고용전략회의에서 보고한 ‘관광·레저산업 육성방안’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동 사업 추진으로 국내관광을 활성화하고 외래 관광객의 지역방문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적 특색과 차별화된 테마를 살린 지역의 관광거점으로 육성함으로써 국내 관광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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