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화재·농기계사고 등 피해 최소화위해 맞춤형 교육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화재, 전기 및 농기계사고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동부권 찾아가는 ‘맞춤형 재난안전복지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순천시 등 동부권 9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에는 재난안전담당 공무원과 시설물관리자, 안전모니터봉사단, 일반 도민 등 총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선 지난해 2천291건의 화재가 발생하고 특히 영농철 농기계사고(489건) 발생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실정을 감안, ‘도민 생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김규용 (사)광주 안실련 상임위원, 문현철 초당대 교수가 각각 ‘재난안전’, ‘도민 안전복지’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재난안전 교육’에서는 재난 및 재해 대처요령, 우리의 가정과 직장,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자주 발생하는 각종 재난사고 사례를 설명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안전관리 실천요령까지 제시함으로써 도민들의 안전한 생활영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도민안전복지’ 강연에서는 도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가스 누출, 감전사고 등에 대비한 최소한의 생활안전을 보장하고 노령, 질병 등으로 인한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을 사회보장의 한 영역으로 포함해 노후·불량시설 무료정비 및 소화기 보급 등을 통한 ‘안전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강연에 이어 교육 참석자들과 ‘시기별 안전문화 캠페인에 민간단체의 자율참여 및 활성화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도 벌인다.

설동진 전남도 방재과장은 “앞으로 안전복지 실천운동에 다양한 민간 봉사단체와 일반 도민이 스스로 직접 참여하도록 적극 유도해나갈 계획”이라며 “동절기 등 시기별로 다가오는 각종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도민들이 재난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우리집 안전점검’을 스스로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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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방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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