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5∼29일 사회 변화 흐름·주민의식 변화 등 조사 분석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급변하는 사회변화와 분출하는 주민 욕구 정도 등을 분석해 이를 행정에 접목시키고 나아가 주민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전남 사회조사’ 시험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조사 항목은 인구, 소득소비, 고용, 교육, 의료, 주거, 환경교통, 사회복지, 정보화, 문화, 안전 등 11개 분야 55항목이다.

조사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실시하며 조사 대상은 표본 추출과정을 거쳐 도내 1천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방문, 면접방식으로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전남 사회조사’는 내년 본조사를 실시하기에 앞서 시험조사하는 것으로 조사 과정에서 나타나는 모든 문제점을 도출해 내년 본조사 실시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내용 분석을 통해 항목별 빈도와 범주별 빈도로 나타내 사회변화에 따라 도민의 의식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도민이 요구하는 사항이 어떤지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간 균형발전, 낙후지역 개발, 복지분야 정책개발, 실효성 있는 일자리 만들기 등 도민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정책을 입안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이승옥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전남 사회조사는 도민 생활의 양적 측면은 물론 질적인 측면, 주민의식의 변화까지도 파악할 수 있어 실질적인 정책 발굴에 필요한 것”이라며 “이번 시험조사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인 조사를 실시하면 좋은 정책자료가 될 것이므로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도민들이 조사원들에게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사회조사는 사회상태를 총체적으로 집약적으로 나타내며 생활의 양적 측면은 물론 질적인 측면까지도 측정하기 때문에 도민의 전반적인 생활수준 및 의식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중앙부처나 연구기관에서 조사하지 않은 지역통계로서 도민의 사회 관심사, 생활수준 및 의식에 관련된 항목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지방자치 실시이후에 처음으로 시도하는 지역통계의 일종이다.

전남도는 내년에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해 ‘전남 사회조사’를 본격 추진하게 되며 조사 결과를 분석해 주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행정에 반영토록 총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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