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F1문화행사 맞춰 20일부터 목포 평화광장서 전시판매전
이번 전시·판매전에서는 전남을 비롯해 영·호남 8개 시도를 대표하는 72개 우수공예업체가 참여해 지역의 대표적인 도자, 목칠, 섬유, 종이, 금속 등 각종 공예품을 전시판매하는 행사다.
지역별로 특색있고 다채로운 공예품을 시·도민은 물론 F1대회를 관람하기 위해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별로 전시·판매되는 주요 공예품은 부산의 나전칠기류, 쥬얼리 악세사리, 대구의 목공예품, 염색제품, 울산의 생활도자기, 전북의 한지 관련제품, 광주의 금속공예제품, 경남의 통영누비, 전남의 도자기제품, 목공예품, 압화제품 등이다.
체험행사로는 편백나무 소품 만들기, 도자기 빚기 물레체험, 천연염색 체험하기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행사장 주변에선 세계 3대 스포츠의 하나인 F1대회와 어우러진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져 이곳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너지효과를 통해 우수공예품 홍보 및 판로 확대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배택휴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자리에서 보기 힘든 영호남 전통공예품을 서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시판매품은 고가의 예술도자기에서부터 누비가방, 핸드폰 줄, 편백나무 공예품, 주방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해 지역민들은 물론 F1대회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선물용으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영·호남 공예품 교류 전시판매전은 지난 2000년 민간부문 동서교류를 통한 영호남 화합을 위해 전남을 시작으로 부산, 경남 순으로 3개 시·도가 개최해오다 2003년부터 대구, 광주, 울산, 경북, 전북이 합류해 영·호남 8개 시·도가 매년 순회 개최해오고 있다. 그동안 영호남 전통공예문화 교류를 통한 민간부문 동서교류의 폭을 넓히는데 기여해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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