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컴퓨터 주치의’ 서비스 출시
- IT전문가 전담 배치, PC사용중 발생하는 다양한 장애를 원격으로 실시간 점검/처리
- 인터넷 프로그램과 소프트웨어 대한 사용 및 설치 지원
- PC, 인터넷 사용시간 리포트를 통한 효과적인 자녀보호 솔루션 제공
LG U+(부회장 이상철 / www.lguplus.com)는 PC사용에 익숙하지 않거나 장애의 빠른 해결이 필요한 고객 등을 대상으로 PC장애를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는 ‘컴퓨터 주치의’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컴퓨터 주치의 서비스는 IT전문가가 원격으로 고객의 PC에 접속해 긴급한장애는 물론 다양한 PC사용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 악성코드 치료나 보안 업데이트, 소프트웨어 설치지원 등 최적의 PC사용 환경을 구축해주며, 고객은 방문기사를 기다리는 불편이 없이 즉시 해결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LG U+는 PC 사용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자녀보호 서비스’ 도 함께 제공, 자녀의 과도한 PC나 인터넷 사용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유해사이트를 등록해 차단할 수 있게 했다.
자녀보호 서비스가 포함된 컴퓨터 주치의 서비스는 월 3,900원에 제공되며, 이를 제외한 절약형은 월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LG U+는 서비스 오픈기념으로 다음달부터 홈페이지 상의 간단한 다트게임을 통해 컴퓨터 주치의 서비스 무료체험권과 백화점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LG U+ 관계자는 “디도스 사태 등으로 고객의 보안의식이 많이 향상된 것은 사실이나 아직까지 많은 이용자들이 PC점검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며 “보안은 물론, PC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토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개요
LG유플러스(LG U+; 한국: 032640)는 대한민국의 통신회사로 LG그룹의 계열사이다. 2010년 1월 1일에 기존의 LG텔레콤이 LG데이콤과 그 자회사인 LG파워콤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출범하였으며, 그 해 6월 30일까지는 대외적으로 통합LG텔레콤이란 임시명칭을 사용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lgu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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