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학교(총장 김봉건)는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선교 의원(한나라당, 용인 수지)이 주최하고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일곱 번째 졸업전‘을 오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 로비에서 특별 개최한다.

한국전통문화학교는 전통문화 및 문화재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문화재청이 설립한 4년제 국립대학으로 올해로 개교 10주년이 되었으며 문화재관리학과, 전통조경학과, 전통건축학과, 전통미술공예학과, 문화유적학과, 보존과학과가 있다.

전통미술공예학과는 전통회화, 전통조각, 전통도자, 전통섬유, 공예이론 전공 등 세분화된 교육과정 운영으로 전통미술공예 분야의 실기 및 이론 전문가를 키우고 있다.

이번 졸업전은 2010학년도 졸업예정인 전통미술공예학과 34명 학생들의 전통미술공예 분야 졸업작품 및 졸업논문 등 약 60점을 전시하며, 아름다운 전통의 멋과 미감을 창조적으로 계승해 세계에 알리고자하는 큰 꿈을 품은 젊은 인재들의 소박한 솜씨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졸업전을 국회에 초청한 한선교 국회의원은 “전통문화와 문화재의 창조적이고 체계적인 계승 발전을 위해 설립된 특수대학인 한국전통문화학교의 역할 및 책임을 깊이 인식해 한국전통문화학교의 대학명칭 사용 및 대학원(석사·박사과정)과정의 설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법’을 지난해 11월 대표 발의하여 입법을 추진 중에 있다”며, “이번 졸업전이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의 전시인 만큼 국민들의 한국전통문화학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전통문화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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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학교 교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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