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용산 전시장 오픈

서울--(뉴스와이어)--MINI가 강북 지역의 수입차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용산 지역에 전시장을 오픈했다.

MINI 용산 전시장은 연면적 119.7 m²(60평)에 지상 2층 규모로, 용산 우체국 옆에 위치해있다. 1층에는 MINI 차량을 전시하고, 2층에는 MINI 라운지, MINI 바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춰,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보다 색다른 볼거리와 편의를 제공한다.

이번 MINI 전시장의 오픈을 통해, 서울 강북 지역의 고객 접근성이 더욱 용이해져 잠재 고객 확보는 물론, 기존 고객들에게도 보다 개성있고 색다른 MINI만의 공간을 선보인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MINI 용산 전시장은 강남, 목동에 이은 세번째 MINI 전시장으로 다양한 지역의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BMW코리아 개요
BMW그룹은 BMW, MINI, 롤스로이스 브랜드를 자랑하는 가장 성공적인 자동차 및 모터 사이클 업체다. 글로벌 기업으로써 BMW 그룹은 14개국에서 25개 생산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140개가 넘는 국가에 걸쳐 글로벌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BMW그룹은 지난 2011년 전 세계적으로 167만 대가 넘는 자동차와 113,000대가 넘는 모터사이클을 판매했으며, 2010년 회계연도에는 4억 8,000만 유로의 세전이익과 600억 5천만 유로의 매출액을 기록한 바 있다. 2010년 12월 31일을 기준, 전 세계적으로 95,500명에 이르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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