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와 일본의 삿포로시가 자매 결연을 맺는다.

시는 염홍철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자매도시 사절단이 20일 방일하여 22일 삿포로시와 두 도시 간 자매결연 협정문서에 공식 서명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두 도시는 지난 2004년 2월 이후부터 지속되어온 우호 도시 관계에서 자매도시관계로 국제관계를 격상하게 되었다.

삿포로시와의 자매결연 체결은 2003년 염홍철 당시 시장이 우에다 후미오 삿포로시장에게 서면으로 자매결연을 제의한지 7년만의 일로서 이제 대전시는 일본 삿포로시를 포함 총 10개국에 11개의 자매도시를 두게 되었다.

대전광역시는 이번 삿포로시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두 도시간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 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삿포로 밸리를 중심으로 연구소, 대학, 기업을 연결하는 상호 과학기술 협력사업을 개발 추진하며, 양도시 축제 및 문화행사에 예술단을 상호파견하고 관광진흥을 위해서도 상호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또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민간분야의 교류를 촉진할 계획인데 두 도시 간자매결연과 함께 대전 오월드와 일본의 마루야마 동물원간 동물교환행사, 대전외국어고등학교와 삿포로시 아사이가오카고등학교, 대전컨벤션 뷰로와 삿포로 국제플라자 컨벤션 뷰로, 그리고 국제교류문화원과 삿포로 재단법인 국제플라자와 자매결연 또는 교류협정을 체결하게 된다.

또한 대전의 삿포로자매도시위원회와삿포로시의 일한우호친선협회, 대전관광협회와 삿포로관광협회, 유성관광특구 협의회와 삿포로 조잔케이 관광협회 관계자들이 서로 만나 양 도시 우호증진 및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를 벌이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자매결연은 대전과 삿포로 간 교류협력을 더욱 확대 촉진시키는 한편, 두 도시 모두 동북아 중심도시로 우뚝 서게 되는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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