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불기 2549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부처님의 가르침이 온 나라에 가득해 우리 국민이 평안하길 기원합니다.

무지와 번뇌로 가득찬 어두운 세계를 밝혀주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거리를 환히 밝히는 연등의 빛을 통해 우리 중생들의 마음을 깨끗이 하고,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눠주며, 고통 받는 사람들의 상처를 아물게 해주는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그리고 그 힘은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임을 깨우쳐 주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선진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개혁과 통합의 이중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부처의 가르침처럼 우리 정치권이 당리당략에서 벗어나 국민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인다면 개혁과 국민통합의 과제는 해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생을 위해 생명을 바칠 수 있는 자비정신(慈悲精神)이 우리 사회 곳곳에 퍼져 국민이 하나 되고 안정되길 바라며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합니다.

2005년 5월 1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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