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대중문화예술인에 대한 지원 적극 확대키로
그간 문화부는 대다수 대중문화예술인들이 일반적으로 화려해보이는 사회적 인식과는 달리 실제로 그들이 처한 현실은 연평균 소득 1,000만원 이하가 약70%에 이른다는 문제를 인식하고, 최근 원로 코미디언 백남봉에게 화관문화훈장을, 또 패션디자이너 앙드레 김에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는 등 대중문화예술인들에 대한 정부포상 확대를 통해 대중문화예술인에 대한 사회적 위상과 명예를 제고하고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우리 모두가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 준 원로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처우 개선이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대중문화예술 진흥 및 처우개선을 위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하였다.
이에 대해 문화부는 오는 11월 대중문화예술인의 날을 선포하고,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행사(정부포상, 축하행사 등)를 개최하는 한편, 대중문화예술 진흥 정책을 수립하여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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