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적기업 지원의 전문기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설립을 위한 직원채용 및 CI 공모

서울--(뉴스와이어)--고용노동부는 일자리창출의 희망으로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사회적기업을 보다 체계적·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설립을 추진하고, 사회적기업 활성화에 열정을 바쳐 일할 직원을 뽑고(10.25~10.29 접수), CI를 공모(11.1~11.12 접수)할 계획을 밝혔다.

올해 12월 출범 예정인 진흥원은 예비 사회적기업 발굴과 성공모델을 개발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기업들이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성장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 사회적기업육성법 개정(2010.6.8)에 따라 설립되는 신규조직

그간 고용노동부는 진흥원 설립에 관한 사무를 총괄하는 ‘진흥원 설립위원회’를 구성(위원장 : 고용노동부 차관)하여 정관과 각종 내부규정을 마련하였으며, 공개경쟁을 통해 직원을 채용하기로 하였다. 평소 사회적기업에 뜻이 있고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진흥원의 CI(Corporate Identity)를 대학생, 근로자 등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당선작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조직과 기능>

진흥원은 금년에 총 42명의 임직원으로 출발한다. 원장, 2개의 본부 및 6개의 팀으로 구성된다.

진흥원은 사회적기업이 겪는 각종 애로사항을 덜어 주고 사회적기업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게 되며, 아래와 같은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회적기업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성공모델을 발굴하여 홍보하고 경영컨설팅 제공, 사회적기업가 교육 등 사회적기업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제공

사회적기업을 위한 자본시장 기반을 조성하고 프로보노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제공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증을 지원하고 주기적인 실태조사 및 분석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발전방안을 제시하고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사회적기업 환경 조성

청년 사회적기업가 양성(‘11년 124억원), 모태펀드 관리 등 정부의 사회적기업 관련 사업 수행

자치단체의 사회적기업 육성을 지원하고 기업 및 NGO 등과 협력하여 민간의 사회공헌과 사회적기업 지원 연계모델을 발굴하는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사회적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

<선진적인 운영체계 도입>

고용노동부는 진흥원이 사회적기업과 일반국민들에게 필요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성과위주의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선진적인 제도를 과감하게 도입하여 다른 공공기관의 모범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성과연봉제 도입) 원장과 모든 직원들이 성과 마인드를 가지고 지원 역할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전 직원 성과연봉제를 실시

성과평가위원회에서 직원의 직급, 경력 및 성과평가 결과를 종합하여 매년 기본연봉을 정하고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0%~600%의 성과연봉을 지급토록 하여 능력 있는 직원과 없는 직원의 격차를 매우 크게 하였음

(외부위원 중심의 성과평가위원회) 성과평가위원회(부서평가)는 외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도모함

(팀장의 복수직급제) 능력과 성과위주의 조직문화 정립을 위해 팀장을 2급으로 하지 않고 1급, 2급 또는 3급으로 보할 수 있도록 하여, 1급 본부장이나 3급 직원도 필요할 경우 팀장으로 보할 수 있도록 함

(무능력 직원 퇴출시스템 마련) 능력이 부족하고 근무태도가 불량한 직원을 각 단계에서 퇴출시킬 수 있는 장치를 마련

신규직원이 자동적으로 정규직원이 되는 것이 아니라 6개월 동안 시보로 임용하여 근무능력과 태도를 평가한 후, 우수한 직원에 대해 정식직원으로 채용토록 하고 직무수행 능력이 부족하거나 근무태도가 불량한 직원을 직위해제→대기명령→역량강화 교육→필요시 직권면직 할 수 있는 근거 마련

(주요 노동정책 구현) ▲원격근무, 스마트워크 등 유연근무제 실시 ▲임금피크제 도입 근거 마련 ▲퇴직시 일시금이 아닌 연금으로 받아 노후보장이 가능한 퇴직연금제를 도입토록 하는 등 그간 공공기관에서 도입이 지연되었던 주요 제도를 진흥원에서 시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

<직원 공개경쟁 채용>

우선 신규직원 33명 내외를 5급으로 채용할 계획(10.25~10.29 접수)이다. 일반직 28명 내외, 연구직 5명 내외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채용의 공정성을 도모하고 우수한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모든 지원자에 대해 서류전형, 필기시험 및 면접시험 등 객관적인 절차를 거쳐 선발한다.

필기시험 과목은 일반상식(필수)과 경영학, 경제학, 행정학, 사회복지학, 노동법 중 한 과목을 지원자가 선택하게 된다.

면접시험에서도 개별면접 뿐만 아니라 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방식을 도입하여 진흥원의 업무수행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할 것이다.

<진흥원의 CI 공모>

국민들의 진흥원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대학생, 근로자 등 일반 국민들의 창의와 참여를 통해 사회적기업의 발전을 위하여 진흥원의 비전과 기능을 상징화한 CI(Corporate Identity)를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당선작(1명)에 대해서는 2,000만원, 가작(3명)에 대해서는 각각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것임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며, CI 공모에 대한 세부사항은 고용노동부 인터넷 홈페이지(www.moel.go.kr)를 참조하시기 바람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과
과장 마성균
02-6902-8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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