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충남도민 정상회의’ 개최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20일 롯데 부여리조트에서 지방자치단체로는 전국최초로 선진국형 주민참여방식인 “21세기 타운 홀 미팅” 형태의 ‘제1차 충남도민 정상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제1차 충남도민 정상회의에는 지역주민 115명, 정당인 49명, 시민단체 55명, 직능단체 56명, 전문가 50명, 도·시군 공무원 48명 등 각계각층의 도민 총 373명이 참여하였다.

참여인원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 8명(2.1%), 30대 49명(13.1%), 40대 138명(37.0%), 50대 128명(34.3%), 60대 이상 50명(13.4%), 성별로는 남성 298명(79.9%), 여성 75명(20.1%)이다.

정상회의는 10시부터 16시까지 전자투표 방식으로 1차에서 3차 회의로 진행되었는데 1차 회의에서는 민선5기 도정환경에 대한 공감도와 도정추진의 우선 고려요인을 평가하고 도정의 8개 분야 59개 과제 169개 시책에 대하여 분야별로 3개씩 총 24개의 전략과제를 선정하였다.

이어 진행된 2차 회의에서는 사전 주민 여론조사 결과 발표와 분야별 우선과제를 중심으로 한 10대 핵심과제를 평가하고 3차 회의에서는 10대 핵심과제 결과발표 및 과제이행을 위한 행동대안과 이해관계자별 행동대안을 제시하고 도지사가 회의결과에 대한 마무리 발언을 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이 시도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소통과 참여를 위해 이번과 같은 도민회의를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상회의는 충남도의 공모와 추천을 거쳐 선정된 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과제의 선정, 예산책정, 평가에 이르기 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이른바 타운홀 미팅(Town Hall Meeting) 방식으로 진행 되었으며, 토론의 전 과정은 오마이 뉴스의 인터넷를 통하여 생중계를 하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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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정책기획관실
담당자 이동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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