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남산 한옥마을에서 북한음식 나눔 행사 열려

서울--(뉴스와이어)--가을향기가 완연한 남산 한옥마을에서 10.23(토)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북한음식·문화 나눔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서울에서 처음으로 준비된 행사로, 10월 중 두 사람이 하나 되는 의미의 21일 밤 두 물길이 하나 되는 청계천 ‘청혼의 벽’에서 남남북녀 커플의 결혼 프로포즈 이벤트를 통해 시작을 알린다.

프로포즈 이벤트 주인공인 남남북녀 커플은 행사당일 서울시 홍보대사 탤런트 최불암의 주례로 전통혼례식을 재현한다.

혼례식 피로연에서는 남북음식 통일비빔밥 나누기, 통일나무에 메시지 달기 행사를 개최하여 한민족이 하나 되는 희망을 담고, 사전에 혼례식 참석을 신청한 하객 및 북한이탈주민 등 100명에게는 서울남산국악당의 가을 음악극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적응을 돕는 ‘하나센터’와 북한 전통음식점 ‘류경옥’에서 다채로운 북한음식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며, 행사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나눔을 실천한다.

하나센터는 북한음식으로 감자전(동부), 두부밥(서부), 만두(남부), 느릅찐빵(북부)을 준비하고, 류경옥은 평양온반, 함흥순대, 명태무침회와 같은 북한음식을 마련하여 북한의 맛을 전한다.

서울시는 본 행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시민인식을 개선하여 이들의 국내적응을 돕고, 더불어 통일의 의미를 상호 공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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