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완성하는 가슴성형, 보형물 형태·절개법 꼼꼼히 체크해야

울산--(뉴스와이어)--베이비페이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진 일명 ‘베이글녀’들이 새로운 미의 기준으로 떠올랐다. ‘동안’, ‘청순글래머’에 이어 최근에는 ‘베이글녀’가 단연 주목 받는 핫 키워드인 것이다.

아기 같은 얼굴에 관능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베이글녀’의 대표주자로는 신민아, 서우, 이민정을 뽑을 수 있다. CF와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이들은 귀여운 매력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갖춰 완벽한 외모를 뽐낸다.

그러나 일반 여성들이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추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다이어트로 날씬한 몸매를 만들고, 피부관리로 동안을 완성할 수는 있지만 육감적인 가슴은 수술 없이 자연적인 노력만으로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포기할 수 없는 매력의 베이글녀. 글래머러스한몸매를 완성하는 성공적인 가슴성형 전략에 대해 제니스 성형외과 정영원 원장에게 알아봤다.

보형물 형태부터 절개법까지 꼼꼼히 체크해야

대부분의 여성들은 가슴성형을 할 때, 사이즈 정도만 숙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키, 흉곽둘레, 피부의 두께 등에 따른 보형물의 종류와 절개부위를 고려해야 만족스런 가슴성형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보형물은 실리콘, 식염수백, 코히시브켈 등으로 각각 촉감, 모양,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 맞는 보형물을 결정하는 것이 좋으며, 절개부위 역시 유방의 형태와 보형물종류 등에 따라 결정하게 되는 데 ‘겨드랑이 절개법’, ‘유륜 절개법’ 등이 있다.

첫 수술보다 힘든 가슴성형 재수술도 완벽하게

이미 가슴성형을 받았지만 결과가 좋지 않아 재수술을 고려중인 여성이라면 반드시 재수술을 받는 이유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야 재수술에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체내에서 보형물을 감싸는 캡슐이 두껍고 단단해져 유방 모양의 변형 및 통증을 유발하는 구형구축, 비대칭, 보형물 파손 등이 재수술의 이유가 된다. 보형물의 크기를 교체하거나 새로운 종류의 보형물로 교체하기 위한 경우도 있다. 수술 후 최소 6개월이 지난 후에 재수술을 하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검사와 전문의의 상담을 통해 재수술 가능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정 원장은 “막연히 큰 사이즈에만 집착하면 수술결과가 좋지 않아 재수술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전문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신중하게 사이즈, 보형물, 절개부위 등을 결정해야 할 것이다. 수술 후에도 의료진이 권하는 만큼의 충분한 사후관리를 병행해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제니스성형외과의원 개요
제니스성형외과의원은 원장단 이하 35명의 전직원이 어렵고 큰 수술이라도, 고객만족의 기쁨이 더욱 크다는 생각으로 언제나 고객을 위하여 정성과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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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성형외과의원
김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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