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학내·외 비교 우위 학과를 선정…특성화 지원 강화

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2010년 특성화 분야 우수학과 선정을 통해 학내·외 비교 우위에 있는 학과를 선정하여 대학 특성화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통합대학 3년차를 맞이하여 캠퍼스별 특성화를 추진해 오고 있는 전북대는 최근 학내·외 비교 우위에 있는 학과를 기획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특성화 분야 우수 학과로 선정하고, 10월 20일 오전 11시 20분 본부 8층 회의실에서 지원증서 교부식을 가졌다.

특성화 분야 우수학과에는 화학공학부를 비롯해 항공우주공학과, 신소재공학부(전자재료공학, 정보소재공학), 고분자·나노공학과, 반도체과학기술학과, 섬유소재시스템공학과, 식품공학과, 생물환경화학과, 아동학과, 중어중문학과, 고고문화인류학과, 산업디자인과의 13개 학부·과(전공) 및 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의 3개 전문대학원이 선정되어 최고 3천만원까지 총 4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선정은 전북대가 신·재생에너지산업분야를 비롯해 친환경부품소재·IT융합분야, 식품·생물산업분야, 의·생명과학분야, 문화·영상분야 등 5개 특성화 분야에 속하는 학과에서 특성화 사업신청을 받아 전임교원 연구실적, 외부연구비 수주실적, 학과평가의 3개 교육여건항목이 포함된 정량적 지표 90%와 특성화 사업계획서 또는 사업 결과보고서에 대한 정성적 평가 10%를 합한 결과로 이뤄진 것이다.

특히 2010년도에는 정량적 지표 중 타 대학 동종·유사학과 비교 점수 20%를 추가하여 명실상부한 대외 비교 우위에 있는 학과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번 선정에 따른 지원금은 각 학과 홍보 활동을 비롯해 실험·실습 기자재 및 재료비, 교재 개발 지원, 세미나·학술발표 등 학술활동 지원금 등 특성화 기반 구축 및 여건 조성 마련에 사용해야 한다.

이날 시상식에서 서거석 총장은 “세계 100대 대학에 진입하는 것은 특성화 학과로 선정된 학과들의 노력 여하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며 “대학 본부는 특성화 학과들이 교육과 연구 경쟁력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는 이 외에도 대학 통합에 따른 특성화 예산 지원에 따라 익산캠퍼스의 수의학분야와 친환경농생명분야가 지원을 받아 특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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