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민원메신저(대표 이명백) 50여명은 20일 고흥군 고흥읍 호형리 백의영 농가(약 33,050㎡)에서 전남도청 종합민원실 직원들과 함께 콩·고구마 수확, 국화밭 잡초 제거 등 일손돕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나선 민원메신저들과 공무원들은 “어려운 영농 현실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농민들과 어려움을 같이 나누고 부족한 일손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지속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전남도 민원메신저들은 2008년 1월 무안 해제면 백학마을 앞 바다에서 타르제거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매년 2차례씩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순천시 월등에서 매실 수확 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이승옥 전남도 종합민원실장은 “앞으로는 민원메신저 활동 범위를 생활민원 해결과 도정에 대한 민의 수렴활동 뿐 만 아니라 자원봉사활동, 불우이웃돕기 등 현장에서 도민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분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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