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23일 영산강 카누경기장에서 역사문화가 살아 숨쉬는 영산강을 친수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2010 영산강 전국어울림 카누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봄맞이 카누대회에 이어 카누동호인과 장애우, 전문선수들이 함께 어울려 화합의 한마당 잔치로 기획된 이번 대회는 씨카약(500m·2천m), 래프팅(7인 혼성) 등으로 나뉘어 치러지며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다.
특히 2010 전남~제주 국제요트대회와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등과 동시 개최함으로써 각종 이벤트행사에 함께 어울려 전남의 아름다운 멋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상레저의 꽃’인 요트대회와 함께 전남의 대표 수상레저스포츠 관광상품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그동안 영산호 카누경기장의 인프라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동호인·클럽 등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하는 한편 누구나 즐길 수 있고 각광받는 해양레저스포츠로 성장시키기 위해 관내 8개 동호인 모임을 하나로 묶는 ‘카사연’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무료로 카누를 체험할 수 있도록 ‘영산호 카누 상설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대표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정훈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영산강의 아름다운 뱃길을 카누로 탐방할 수 있는 영산강 카누뱃길을 관광상품으로 개발, 해양레저스포츠의 선두역할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전남을 해양레저스포츠 메카로 육성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스포츠산업과
061-286-5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