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장기저장제 지원사업’은 과실의 후숙과 노화를 진행시키는 호르몬 ‘에틸렌’의 작용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원리를 이용하는 것으로 과실을 수확해 저장하기 전 중심 온도를 낮춘 후 과실장기저장제(1-MCP)를 처리해 저온 저장하는 사업으로 저장과실의 신선도를 장기간 유지 및 유통기간 연장을 통해 과수농가 소득향상에 기여코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북도에서는 과실장기저장제 지원사업으로 2007년부터 도 자체지원사업으로 추진 2010년까지 26억원을 지원 안정적인 과실생산을 위한 기반 조성, 2010년에는 장기저장에 필요한 처리제(1-MCP)를 안동시 등 20개 시군에 6억5천만원을 지원 16,500㎡ 면적의 과실을 처리했다.
과실장기저장제는 인체에 무해하며 2002년 미국 환경청(EPA)에 등록되어 널리 실용화되고 있는 제품으로 보통 저장 과실의 신선도는 5~6개월까지 유지되나 과실의 호흡을 억제시켜 노화를 방지시키는 원리인 과실장기저장제를 처리할 경우 저장기간이 수개월까지 연장되어 색깔, 신선도, 경도 등 고품질 과실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황토 브랜드 이미지 상승은 물론 다음해 5~6월까지 출하를 가능케 하여 과수농가 소득 향상이 기대 되며, 장기적으로는 수출 물량의 안정적 확보에도 크게 도움을 주고 있어 장기저장제 처리 농가의 큰 환영을 받고 있다.
2011년 과실장기저장제지원사업 수요조사 결과 전년대비 4배 이상의 신청량을 보여 장기저장제에 대한 과실 생산 농가의 수요가 많아 내년도 예산을 늘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과실장기저장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과실의 신선도 유지 및 유통기간을 늘려 수입 과실과의 차별화가 가능할 수 있도록 과실 생산기반 마련과 농가소득 향상에 적극 도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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