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식품 홍보관, 한상대회 명소로 인기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제9차 세계한상대회 기간동안 EXCO 광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경상북도 우수 농식품 홍보관”이 세계 한상 바이어들이 매일 찾는 대회 명소가 되고 있어 화제다.

도는 엑스코 야외 광장에 우수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 김치, 막걸리, 과메기 등의 경북 우수 농식품을 세계 한상들에게 선보이고 고향의 맛을 제공하고 있는데 ‘2010년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대추막걸리(구암농산)를 비롯한 포항 조미오징어(경우식품), 과메기(정원수산), 과일쥬스(경북 능금조합),미나리 음료(세얼 바이오 푸드), 감와인(청도감와인), 매실음료(송광매원), 전통떡(대가야 식품), 전통장류(뚝배기 식품) 등이 전시되어 한상 바이어들이 연일 훈훈한 고향의 정을 느끼는 정겨운 장터가 되고 있다.

특히 포항 조미오징어 및 과메기 등 수산물은 호주 한상 바이어와 약 30만불의 수출 상담을 펼쳐 내년부터 경북도 출자 기업인 경북통상(주)(대표 남해복)을 통해 본격 수출될 전망이다.

미국에 수출중인 뚝배기식품의 전통장류와 경북능금조합의 과일쥬스, 송광매원의 매실음료, 세얼바이오푸드의 미나리 음료, 대가야 푸드의 전통 떡 등은 최근 한류 붐이 일고 있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한상 바이어로부터 호평을 받아 수출이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전통떡 제조업체인 대가야 푸드 조용필 대표는 “세계 각지에서 모인 한상들에게 어릴 적 어머님이 만들어 주던 인절미. 쑥떡 등 한국의 전통 떡 맛을 전달하는데 주력했다” 며 “이번 대회는 지역의 중소 농식품 업체들에게 여러 국가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홍보관 운영을 주관하고 있는 경북통상(주) 남해복 대표이사는 “한국 농식품은 교포 바이어들에 많이 수출되고 있는 만큼 이번 세계한상대회를 통해 앞으로 경북 우수 농식품의 해외시장진출 기회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고 밝히며 “품질개선과 가격 경쟁력 확보를 비롯해 브랜드 개발을 통한 상품 차별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투자통상본부
국제통상과 박재영
053-950-2278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