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텔, 미국 유학생을 위한 스마트폰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유학생 휴대폰 전문기업인 스마텔(www.smartel.co.kr)이 미국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스마트폰 서비스를 오는11월 1일부터 실시한다.

이제 미국 유학생들은 스마텔의 맞춤형 미국 스마트폰 서비스를 통해 블랙베리, 겔럭시S와 같은 고가의 최신형 스마트폰을 약정이나 단말기 대금 없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보통 미국 유학생들이 현지에서 휴대폰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단 2년 이상의 긴 약정기간과 ‘외국인’이라는 신분에 따른 $400이상의 보증금과 해지 위약금 등과 같은 불이익들을 감수해야 했지만, 이제 스마텔의 미국휴대폰 서비스를 통해 이 같은 불이익들을 더 이상 받지 않게 되었다. 또한 출국 전에 개통된 미국 휴대폰을 한국자택으로 무료로 배송해 줌으로써,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 미국에서 사용할 휴대폰 번호를 미리 알려주고 갈 수 있다.

강남의 모 미국전문 유학원 담당자의 말에 따르면, 예전에는 유학생들이 미국휴대폰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 현지에서 비싼 비용을 들여 휴대폰을 만들었지만 요즘은 한국에서 현지 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미국휴대폰을 미리 만들어 가는 추세라고 한다.

스마텔에서 제공하는 미국휴대폰(스마트폰)은 미국 SPRINT사의 서비스 내용과 차이가 없을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미국으로 매월 국제전화 20분 무료통화의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요금제도 약 4만원 정도의 기본요금으로 평일엔 월400분 ~ 500분의 무료통화분수가 주어지고 평일 저녁시간과 주말24시간은 무제한 무료통화가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경우 여기에 데이터 옵션(월 39,500원)을 추가하면 데이터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스마텔의 미국스마트폰 담당자 최종문 대리는 “아이폰을 필두로 한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생활 전반이 새롭게 변했다. 한국에서도 이미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미국유학생들도 이제는 단순한 통화, 문자, 국제전화 기능만을 원하기보다는 세상과 ‘나’를 연결해주는 스마트폰에 대한 니즈가 많아 서둘러 출시했다”고 말했다

스마텔 개요
스마텔은 유학생을 위한 휴대폰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전세계 현지휴대폰 서비스를 한국에서 출국 전 미리 준비하고 떠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는 회사입니다. 현재 한국 유학생이 떠나는 모든 유학국가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 영국, 프랑스)의 휴대폰을 미리 준비 할수 있으며 주요 유학원 및 유학기관과 제휴를 통해 유학 준비생에게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mart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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