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제유가, 상승

안양--(뉴스와이어)--20일 국제유가는 달러화 약세, 미 증시 상승, 예상보다 적은 미 원유재고 증가 등의 영향으로 상승

NYMEX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28/B 상승한 $81.77/B에, ICE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50/B 상승한 $83.60/B에 거래 마감됨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82/B 하락한 $78.95/B에 거래 마감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추가적인 양적완화 정책을 시행할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미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고, 미 증시도 상승

시장에서는 Fed가 경기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1.2~3일로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시 대규모 채권매입을 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됨

Fed는 9월 중 미국의 경기가 소폭 성장에 그쳤다고 발표. 이에 따라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고 미 증시가 강세를 보임. 유로화 대비 달러환율은 전일대비 1.74% 상승(가치 하락)한 $1.397/유로에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129.35p(1.18%) 상승한 11,107.97 기록

한편,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석유재고 조사결과,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적게 증가하고 중간유분 재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유가 상승에 일조

미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66.7만 배럴 증가한 3억 6,120만 배럴임. 로이터, 블룸버그 등은 150만~190만 배럴 증가 예상하였음

미 Cushing 지역의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105만 배럴 감소한 3,401만 배럴로 나타남

중간유분(경유 및 난방유)재고는 전주대비 216만 배럴 감소한 1억 7,006만 배럴임

※ PFGBest사 Phil Flynn 분석가는 총파업으로 정제시설 가동 차질이 있는 프랑스가 경유 수입을 증가하면서 미국의 경유 공급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였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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