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릉관리소, ‘조선왕릉 풍수이야기’ 문화행사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의릉관리소(소장 이소연)는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부터 조선왕릉에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왕릉과 풍수 이야기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조선왕릉 풍수이야기’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의릉은 조선왕릉 중에서도 왕릉과 왕비의 봉분을 좌우로 조성하지 않고 앞뒤로 나란히 배치한 독특한 구조를 보이는데 이렇게 상하로 능을 배치한 것은 풍수지리설(좌우로 능을 조성할 경우 능침이 정혈을 벗어남)을 따랐기 때문이다.

왕릉 풍수에 조예가 깊으신 목을수 선생을 강사로 초빙하여 개최하는 본 행사는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인기 높은 강의로 왕릉 풍수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과 밀접히 관련된 풍수 이야기도 같이 설명하여 누구나 쉽게 듣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다.

청명한 가을 휴일을 맞이하여 왕릉을 찾아 왕릉 풍수 전문가의 재미있는 왕릉 풍수이야기도 듣고 차 한 잔을 마시면서 예쁜 옷을 갈아입은 천장산 숲길도 거닐어 보자.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의릉관리소
이소연
02-964-0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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