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문화연구소 제2회 학술 심포지엄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문화연구소(소장 진경환)는 개교 10주년을 맞이해 오는 22일 한국전통문화학교 대형강의실에서 ‘한국문화와 오리엔탈리즘’을 주제로 제2회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전통문화연구소는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에 대한 집중적 연구와 학제 간 연계를 통해 학문적 발전에 기여하고 이를 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설립한 연구소로 2009년 제1회 학술 심포지엄 ‘전통담론 구성의 역사’를 개최하여 ‘전통, 근대가 만들어낸 또 하나의 권력’을 출판하는 등 한국전통담론을 전반적으로 재성찰하는데 이바지했다.

이번 학술 심포지엄은 박홍규 영남대교수의 ‘오리엔탈리즘·인류학·한국문화’를 기조발제로 하여 이종찬 아주대교수, 채운 수유+너머연구원, 최석영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장, 이인범 상명대교수가 발표를 하고 진태원 고려대연구교수, 김필동 충남대교수, 문성환 수유+너머연구원, 김인덕 성균관대연구교수, 목수현 서울대규장각연구교수가 토론에 참여한다.

우리 문화에 알게 모르게 침투해 들어와 강고하게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오리엔탈리즘의 실제와 그 극복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하여 우리 문화의 성격과 지향을 보다 근본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학교 교무과
김한옥
041-83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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