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올해도 태화강에 연어가 돌아왔다.

울산시는 10월 20일 구 삼호교 아래에서 상류로 올라가는 연어(2~3마리)를 첫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10월12일 동구 주전동에 설치한 바다정치망에서 연어(4마리)를 확인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 2007년 방류한 10만 마리와 2008년 방류한 30만 마리의 어린연어가 성체가 되어 돌아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국립수산과학원 냉수성어류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연어포획망을 통해 연어 회귀량을 본격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는 포획한 연어에 대한 마리수, 성별, 체장, 비늘채취 등 개체 분석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울산시는 회귀연어 보호를 위해 포획장 및 산란장 주변 보호 현수막을 설치하고 불법 어업에 대한 지도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가 지난 2000년부터 올해까지 방류한 어린연어는 총 126만마리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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