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시장, 삿포로시와 시의회 방문
염 시장은 이날 삿포로시장에게 자매도시결연까지 이르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감사한다고 말하고 “두 도시간 자매결연을 통하여 보다 긴밀한 협력으로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동북아 중심도시로서 발전해 나가는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에, 우에다 삿포로 시장은 “한국의 중심도시 대전과 자매도시가 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하고 앞으로 두 도시 발전과 시민교류활성화를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 하나하나 추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염 시장은 이어 삿포로시 의회 후쿠시 가쓰 의장을 방문하고 대전과의 자매도시 결연을 위해 의회차원에서 협조해준데 대한 감사와 함께 향후 교류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후쿠시 가쓰 의장은 염시장의 삿포로 방문을 환영하며 대전은 한국의 과학기술 중심도시로서 훌륭한 R&D기반을 갖고 있다고 말하고 “삿포로시와 협력을 통해 양도시가 모두 첨단경제도시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삿포로시장과 의회 의장 방문에 이어 염홍철 시장과 이상태 시의회 의장은 21일 오전 11시 일본 삿포로시 의회에서 삿포로-대전 자매결연에 관한 기념연설을 했다.
염홍철 시장은 이날 삿포로시 우에다 후미오 시장과 후쿠시 가쓰 시의회의장 그리고 50명의 삿포로 시의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기념연설을 통해 삿포로시의회의 자매결연 체결을 위한 지원과 협조에 감사를 표하고 “두 도시간 긴밀한 협력으로 양 도시가 동북아 주역도시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태 의장도 축사를 통해 “일본의 5대도시이자 국제적 관광도시인 삿포로시와 대전시가 자매관계를 맺게 되어 무한히 기쁘다”며 “두 도시간 공적교류는 물론 시민사회단체에 대한 교류가 확대되어 양 도시 시민문화교류가 증진되도록 의회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행사에는 삿포로시장, 삿포로시 의회의장 및 의원 그리고 방청객 100여명이 참석하여 염시장과 이의장의 연설을 경청하고 열렬한 박수로 화답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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