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삿포로, 자매도시 동물 교환기념식 개최
마루야마 동물원과 대전 오월드는 지난 7월 오자와 마사아키 삿포로부시장이 대전 방문시 동물교환 협정을 맺고 오월드의 하이에나 2수와 마루야마 동물원의 다람쥐 원숭이 8수를 각각 교환하기로 합의한바 있다.
이에 따라, 마루야마 동물원에서 보낸 다람쥐 원숭이 8수가 지난 1일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 왔으며 대전에서 보낸 하이에나 2수도 5일 신치토세 공항을 통해 마루야마 동물원에 인도되었다.
이날 동물교환기념 행사에서는 오자와 마사아키 삿포로부시장과 염홍철 대전시장의 축하인사에 이어 대전에서 들여온 하이에나 사육장 제막식이 거행되었다.
기념식에서 염홍철 시장은 “두 도시간 동물교환을 시작으로 삿포로와 대전의 인적교류는 물론 동물, 식물 등 자연과의 인연이 대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대전에서 온 하이에나가 두 도시의 굳건한 우정을 지켜주는 파수꾼이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마루야마 동물원은 삿포로시 주오구에 소재하고 있으며 1951년 개설되었고 부지면적 224,780㎡에 약 180종의 동물이 사육되고 있으며 연간 이용객은 90여만 명에 달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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