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0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이번 대회는 어린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때묻지 않은 동심과 뛰어난 상상력을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표현하도록 함으로써 교통안전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 4일부터 2주간 각 초등학교를 통해 참가자 단체 접수를 받아 대전지역 소재 초등학교 학생 150여명과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을 소재로 대회가 실시된다.
그림그리기 대회는 오는 23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등록을 하고, 개회에 이어 심사방법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은 후 자유스럽게 대전교통문화센터 주변에서 그림을 그린 후 오후 4시 20분까지 주최측에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심사하는 동안 참석한 학생과 부모를 위해 삐에로 공연, 페이스 페인팅과 소방본부에서 직접 출동하여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추진하며, 자전거 안전모, 수채화물감 등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며,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대전교통문화센터 내에 교통안전시뮬레이터, 교통박물관, 교통안전문화학습관 및 미니카, 미니열차 등 다양한 교통안전체험도 가능하다.
또한, 이날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녹색어머니대전시연합회(회장 김은주), 대전안실련어머니안전지도자(회장 김순희), 안전교육지도사(회장 서순자), 모범운전자연합회대전시지부(지부장 이대식)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심사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대전시교육청에서 추천받은 미술전문 심사위원을 위촉하여 고학년부와 저학년부로 나누어 예비심사와 본심사로 구분하여 엄정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심사항목은 주제의 적정성, 창의성, 구도, 색도 등으로 구분 심사하여 심사위원회 전원일치로 수상작을 결정하며, 부모 및 교사 등 타인의 도움을 받은 작품으로 확인 될 경우 심사에서 제외된다.
대회 당일 실시되는 시상식에서는 대상 2명(대전광역시장), 은상 18명(동교육장 4, 서부교육장 4, 교통안전공단이사장 10), 동상 20명(도레미교통문화실천시민모임대표 10, 교통안전공단대전충남지사장10)등 총 46명을 시상한다.
입상작은 하나은행 후원을 받아 액자와 화보집으로 제작하여 각종 교통안전 행사시 전시할 계획이며 아울러 제작된 화보집은 각 학교에 배부하여 교통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지속적인 시설투자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 사망자는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는데, 이는 교통사고 유발원인 중 95% 이상이 ‘사람의 행동요인’이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에 따라 대전시는 어릴 때부터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확실히 심어주어 어린이 교통사고가 단 1건도 없는 도시 조성 및 한 발 더 나가서 ‘교통문화 1등 도시 대전’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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