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2011년 신규사업공모를 대비하여 각 지역의 특색과 지역주민들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사업을 개발하여 질 높은 지역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서비스제공기관 및 업무담당공무원의 협력네트워크 구축 및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워크숍의 주요내용으로는 보건복지부의 2011년도 사업추진방향 및 10대 유망사회서비스 안내, 유망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사례발표, 특강 및 전북발전연구원의 정책연구과제(전북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사업모델 발굴)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07년 처음 시행돼 4년째 접어들고 있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이명박 정부 100대 국정과제중 하나로 서비스 경쟁을 통한 질 좋은 사회서비스를 지원하고, 사회서비스를 통한 고용창출과 지역주민이 선택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복지만족도가 높아지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나날이 각광받는 사업으로 전북은 올해 총사업비 70억을 투입해 3개분야 5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월평균 720명의 일자리 창출 및 11,300명의 서비스 이용자 실적을 이루고 있다.
한편 심정연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의 변화, 핵가족화 등 가족구조의 변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 양극화의 심화·확산이 상대적 취약계층의 증가를 가져와 사회서비스 수요가 가속화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민관협력의 필요성과, 미래위험요인에 대한 예방적 사회서비스의 필요함을 강조하고, 내년 신규사업 공모에 대비하여 복지부가 밝힌 2011년 10대 유망사회서비스 및 각 지역의 특성과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사업모델을 적극 발굴해 내년에는 많은 사업들이 추진돼 도민들의 복지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14개 시·군, 민과 관이 협력관계 강화와 지역주민의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사업 개발 및 서비스향상 등 계기마련의 중요한 장이 될 것이며, 이로 인해 도내 서비스 이용자 증가 및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전북의 사회복지역량과 수준이 대폭 향상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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