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기후변화에 따라 해마다 서부 평야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발생 되고 있는 흰잎마름병을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진백벼 증식포 사업이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에 따르면 흰잎마름병에 강한 진백벼 증식포를 도내 평야부 8개시군(전주,군산,익산,정읍,김제,완주,고창,부안)에 흰잎마름병 상습지와 상습침수지역을 중심으로 160ha를 설치 운영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했다.

이번 증식포 시범사업에 참여한 현지 농업인들은 인근 상습지는 흰잎마름병 피해가 극심한데 진백벼를 재배한 논은 흰잎마름병이 하나도 발생하지 않아 깨끗하게 농사가 되었다고 말해 진백벼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원 관계자에 의하면 앞으로도 새로운 사업의 발굴과 품종의 보급을 통한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특히 흰잎마름병 저항성 품종 진백벼 증식사업은 내년에도 실시할 예정이며 진백벼 종자가 필요한 농업인은 해당시군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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