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내일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이 당신을 빼놓지 않도록......함께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22일부터 2010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우리 경제와 복지·노동·여성·교육정책 등 국가정책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생산하며, 특히, 읍면동 단위까지 자료가 작성·제공되어 지방화 시대를 뒷받침하는 국가기본 통계조사이다.

조사대상은 2010. 11. 1. 0시 현재 대한민국 영토 내에 상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이며, 조사항목은 전수조사 19개와 표본조사 31개 등 총 50개 항목이다.

조사는 2단계로 나누어 실시되는데 우선 22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조사를 실시하고, 2단계로 인터넷조사에 응하지 않는 가구를 대상으로 11. 1 부터 11. 15까지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인터넷조사는 우리 道 총가구의 30%(248천가구)를 목표로 추진하는데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에 접속 한 후 각 가정으로 배부된 참여번호를 입력한 후 조사에 응답하면 된다.

이번 조사의 특징은 다문화 가구를 파악하기 위해 “국적” 항목을 신설하였고, “자전거 보유”와 “교통수단 이용현황” 등의 조사를 통하여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조사에 투입되는 인원은 공무원 246명과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조사원 5,593명 등 총 5,839명으로 사이버 교육과 집합교육 등 3차례의 교육을 통해 정예요원화 한 바 있다.

道에서는 성공적 조사추진을 위하여 지난 7월부터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실시본부를 구성 가동중에 있으며, 시군 추진상황을 수시 점검 지도하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해결방안 모색을 중점 수행하고 있는 등 효율적인 현장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안희정 도지사는 실시 첫날인 22일 집무실에서 인터넷 조사에 참여함은 물론 트위터를 이용해 인터넷 조사의 편리성, 경제성 등을 적극 홍보하는 등 인터넷조사 30%목표 달성을 위하여 힘을 쏟고 있다.

안희정 도지사는 “총조사는 국가 및 道 정책 수립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 고 강조하면서 “조사에 답한 개인정보는 엄격히 법으로 보호되고 조사의 혜택은 국민 모두에게 돌아가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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