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22일 오후 14시부터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다문화 공감 행복충전 5개년 계획(안)’및 ‘분과위원회 회의결과 보고’와 2011년 다문화가족지원사업 등에 대한 심의를 위해 다문화정책위원회(위원장 행정부지사 구본충)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다문화 공감 행복충전 5개년 계획안’으로 ▲외국계 주민의 인권증진 ▲외국계 주민의 안정적 정착 ▲외국계 주민의 자립역량 강화 ▲외국계 주민 자녀의 지원 ▲지역사회 다문화 환경조성 등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과 외국계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도민과 호혜적이고 평등하게 공생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5대 목표와 10대 정책과제 및 세부 추진과제에 대한 계획안을 보고하고 이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또한 지난 7월 분과위원회의 회의결과를 토대로 2011년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은 그동안 추진해 오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등 14개 사업을 포함하여 새롭게 정책 제언한 ‘의료 매뉴얼(문진표) 다언어 제작’,‘결혼이주여성 리더 육성’등 8개 단위사업을 지원사업에 추가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도는 “이번 위원회의 심의결과에 따라 2011년도 다문화 가족 지원사업을 알차게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에 반영하고, 다문화 5개년 계획안을 보완·수정하여 조만간 확정할 계획에 있어 체계적인 지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도 다문화정책위원회는 도내 다문화가족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집행부에 사업방향을 제시하고 지원정책·예산 등을 종합 조정·심의하기 위한 기구로 2009년 5월 25일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운영되어 오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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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여성가족정책관실
가족지원담당 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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