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스마트폰용 앱(App) ‘특허검색’ 및 모바일 홈페이지 서비스 시작
최근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급증하여 440만 명을 돌파하고 연말까지 6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허청에서는 연간 검색횟수가 2,300만회를 상회하고 있는 특허정보에 대해 ‘특허검색’이라는 킬러 서비스로 선정하고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였다.
본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게 되는 상품에 기재된 특허 출원번호나 등록번호를 이용해 출원인, 특허 등록 여부 및 특허 내용 등을 확인함으로써 특허의 진위(眞僞) 여부를 판단하는 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대 이용자층인 변리사, 기업의 R&D 담당자 및 연구기관의 연구원의 경우 선행특허 검색을 언제 어디서든지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특허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에 따르면 이번 앱(App)은 우선 국내 사용자가 많은 안드로이드폰 기반으로 출시되었으며 아이폰용 앱(App)은 올 12월중에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특허검색’ 이외에 ‘지식재산용어사전’, ‘특허 수수료계산’, ‘IPC 코드검색기’, ‘특허기네스’, ‘발명다이어리’ 앱(App) 등 총 6종의 앱을 12월까지 차례로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허청 관계자에 따르면 다른 중앙행정기관에서도 13종 이상의 콘텐츠 중심 앱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특허검색은 3천7백여만건('10.8월말 현재, 국내특허정보 기준)의 방대한 데이터를 1~2초 이내의 짧은 시간 내에 검색해서 스마트폰에 제공하는 고난이도 작업으로 철저한 준비와 검증을 거쳐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특허청의 모바일 홈페이지인 ‘모바일 특허청’은 지식재산 관련 업무 종사자를 위한 특허청 뉴스, 지식재산 통계를 비롯하여, 일반 사용자를 위한 발명이야기 등 업무에 유용하면서도 재미있는 8개의 메뉴로 구성되었으며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하여 제공된다.
모바일 특허청 서비스는 다양한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웹접근성에 초점을 두고 개발하였기 때문에, 단말기의 운영체제 종류에 관계없이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윈도우폰 등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장착한 단말기 사용자라면 누구나 접속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허청 제대식 정보기획국장에 따르면 향후에는 모바일 상표 출원 및 출원관리 서비스 등 전자출원 관련 모바일 특허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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