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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코스닥 053800
2005-05-16 09:20
서울--(뉴스와이어)--안철수연구소가 시스코시스템즈와 제휴해 바이러스 등에 감염된 PC를
네트워크에서 자동으로 원천 차단함으로써 안전한 네트워크를 유지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

글로벌 통합보안기업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www.ahnlab.com)는 인터넷 네트워킹의 세계적 리더인 시스코시스템즈(www.cisco.com)의 NAC(Network Admission Control 네트워크 허가 통제) 솔루션과 PC용 백신 V3Pro 2004 for NAC(이하 V3)의 상호 연동 기술을 개발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V3가 시스코 NAC과 연동 기술 구현에 성공한 것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 지역에서 설립된 안티바이러스 업체로는 처음이며 세계 백신 업계로는 다섯번째에 해당한다.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을 선도하는 양사의 협력으로 고부가가치 솔루션이 개발됨에 따라 양사의 전세계 고객들은 네트워크 보안 문제를 더욱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V3와 시스코 NAC를 함께 사용할 경우 클라이언트 PC에 설치되어 있는 안티바이러스 솔루션과 시스코의 지능형 네트워크 장비가 연동해 웜, 바이러스 등의 악성 코드에 감염된 PC가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것을 자동 시스템에 따라 사전 차단함으로써 네트워크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즉, 보안 관리자가 일일이 체크하지 않더라도 V3 제품 및 상태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네트워크 접근을 허용 또는 제한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VB 100% 어워드, 체크마크 등 국제 인증 획득으로 글로벌 수준의 독자 기술력을 공인받은 V3와 세계적 수준의 응급 대응 조직인 시큐리티대응센터의 신속하고 정밀한 대응력 등을 기반으로 기업은 IT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아울러, 기존 보안 기술 및 표준 프로토콜 등을 확장해 사용할 수 있고, 기존 네트워크 장비와 안티바이러스 제품의 추가 비용을 최소화함으로써 투자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안철수연구소는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제고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해외 사업 활성화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안철수연구소 김철수 사장은 “이번 시스코와 제휴는 순수 국산 보안 기술이 세계적 수준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것을 입증한 사례”라고 자평하고 “최근 몇 년 간 꾸준히 준비해 온 글로벌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V3Pro 2004 for NAC의 효과적인 공급과 기술지원을 위해 자사의 관계사인 동시에 시스코 NAC의 공급 및 기술지원 협력사인 안랩코코넛(대표 이정규 www.coconut.co.kr)을 독점 공급 업체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제품 공급을 받을 수 있고 고품질 기술지원 서비스를 보장받게 된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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